0. 요약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제결제은행(BIS) 산하에 바젤은행감독위원회에서 마련한 체계이다. 은행 규제를 강화해 은행의 질적 자기자본 강화, 레버리지 및 유동성 규제 도입,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융위기가 오자 부채가 높고, 위험성이 큰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은행의 역할인 대출이 축소되어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금융시스템 안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은행들의 위험자산기준을 하향조정하고, 가계대출을 축소하고, 기업대출을 증가시키는 목적이 주요 내용이다. 이전에 바젤II 체계가 발표되고 6년 만에 개정되었다. 바젤II에서보다 순수한 자기자본의 비중을 더 많이 확보하라는 내용인데, 전체 자기자본비율은 8%로 유지하되 ..